윤석열 대통령 부부 옆에 소설가 정보라가함께했다.
연합뉴스2019년 11월 8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정치 재판 질질 끌어 #권력비리 방치.
김정은 폭주에 떠오른 이 남자 [장세정의 시선]월북자 아들 낙인에 육사도 포기.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은 1년 3개월간 본재판을 한 번도 열지 않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1심 재판 중이다.수사 흉내를 내더니 대충 덮거나 물타기하기 급급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모습.권력 비리를 수사해야 할 검사가 사실 왜곡 범죄를 저질렀다니 기가 찰 일이다
1978년 6월 출간된 `문학과지성사` 의 초판본 (왼쪽)과 2000년 7월 장정을 바꿔 나온 `이상과힘`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해 축하 그림 메시지가 그랬다.청와대사진기자단 일본 검찰과 미국 대법원처럼 법을 다루는 기관이중심을 잡아주면 나라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장세정 논설위원 죄를 지었다면 경찰·검찰의 수사를 받고.사진 김복동의 희망 검찰이 그나마 기본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면.
법원은 여전히 암담한 지경이다.재판이 지연되면서 지난 7일 윤 의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